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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직한' 외야수로는 헌터 렌프로(31), 테오스카 에르난데스(31), 작 피더슨(31), 랜달 그리칙(32), 이안 햅(29) 등을 꼽을 수 있다. 구단옵션과 옵트아웃이 각각 걸린 맥스 케플러(30)와 호르헤 솔레어(31)도 일발 장타력을 갖고 있어 시장에 나간다면 주목받을 외야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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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프로는 지난해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125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5, 29홈런, 72타점을 때렸다. 시즌 후 LA 에인절스로 트레이드된 그는 2021년이 커리어하이였다.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144경기에 나가 타율 0.259, 31홈런, 96타점을 기록했다. 팬그래프스는 올해 렌프로의 성적을 타율 0.249, 29홈런, 73타점, OPS 0.803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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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플러와 솔레어도 타격 성향이 비슷하다. 그러나 기복은 좀더 심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솔레어의 경우 캔자스시티 로열스 시절인 2019년 48홈런을 터뜨리며 리그 홈런왕에 오른 경력이 있다. 그러나 지난 시즌에는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7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07, 13홈런에 그쳤다. 골반 및 허리 부상으로 7월 말 시즌을 접었다. 솔레어는 지난해 3월 마이애미와 3년 3600만달러 계약하면서 2022년 혹은 2023년 시즌 후 옵트아웃 권리를 부여받았다. 그러나 작년 부상으로 시즌 절반을 쉰 만큼 올시즌 활약상이 일정 수준에 이르지 않는다면 옵트아웃은 포기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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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의 정확성과 파워, 선구안, 기동력을 고루 갖춘 타자가 없다. 또한 나이가 모두 30세 이상이다. 20대는 1994년 생인 햅이 유일하다. 종합하면 올해 말 FA 시장에서 집중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외야수는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어 '이정후는 25세의 나이에 메이저리그 FA가 되는 올해 말 오프시즌서 각광받을 선수로 꼽힌다'고 했다. 립서비스 차원의 평가가 아니라는 점에서 렌프로와 에르난데스와 나란히 FA 시장을 누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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