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MLB트레이드루머스닷컴은 6일(한국시각) '폰트가 샌디에이고와의 마이너리그 계약에 합의했다"며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 합류해 빅리그 진입을 위한 경쟁에 뛰어들 것"이라고 전했다.
Advertisement
첫해 25경기 145⅔ 8승(5패)을 기록했던 폰트는 지난해 28경기 184이닝 동안 13승6패, 2.69로 더욱 강력해졌다. 한국시리즈 2차전과 6차전에 등판해 결정적인 선발승을 거두며 통합 우승의 주역으로 우뚝 섰다.
Advertisement
지난해 총 150만 달러를 받은 폰트는 SSG의 재계약 했다면 200만 달러 수준의 3년 차 연봉을 받을 수 있었다.
Advertisement
폰트와 루친스키는 강력한 구위로 KBO리그에서 소속팀 에이스이자 최고 투수로 나란히 활약했다.
올시즌 31경기에서 10승12패 평균자책점 2.97을 기록한 루친스키에 비해 폰트는 오히려 나은 성적을 거뒀다. 한국시리즈란 큰 무대에서도 가치를 인정 받했다.
하지만 루친스키와 폰트의 계약 내용은 극과극이었다. 폰트는 실력으로 입증해야 한국에서 벌 수 있는 돈을 손에 쥘 수 있다. 왜 이런 시각 차가 나는걸까.
안정감과 꾸준함의 차이다. 149㎞로 비슷한 평균구속을 보이는 두 투수지만 루친스키는 평균 141㎞의 위력적인 커터를 던진다. 148㎞ 투심과 커브도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한다. 제구도 안정적이다.
반면, 폰트에 대한 시각은 조금 다르다. 구위 자체는 인정하지만 꾸준함(consistency)에 대한 확신을 주지 못했다.
스프링캠프에서 안정된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 이유다.
희망은 있다. 샌디에이고 4,5선발은 아직 확정적이지 않다. 폰트가 선발로 KBO리그에서 보여준 이미지로 계약상 불리함을 뚫고 선발 경쟁에서 승리할 확률은 충분하다.
MLB트레이드루머스닷컴은 "샌디에이고는 지난해 초반 6선발 로테이션을 운영했다"며 "폰트가 캠프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줄 경우 선발이나 롱 릴리프로 빅리그에 입성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어 "폰트가 KBO리그에서 선발 투수로 안정적인 투구를 했다"며 "선발 자원이 풍족하지 않은 샌디에이고 상황을 고려하면 빅리그 로스터 진입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