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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연출 허항 이민지 강지희)에서는 생애 첫 연예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코드 쿤스트와 무지개 회원들이 함께한 영광의 순간, 대상 수상자 전현무의 하루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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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1분은 '이장우의 인기상 수상에 무지개 회원 모두가 깜짝 놀란 장면(23:45)'으로 11.7%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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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쿤스트는 '전현무 도플갱어' 스타일리스트의 도움을 받아 첫 연예대상에 입고 갈 의상을 고심 끝에 골랐다. 일찌감치 시상식 대기실에 도착한 그는 먼저 온 이주승과 어색한 시간을 보냈다. 둘의 모습을 본 키는 "'나는 솔로' 보는 거 같다"고 말해 현장을 초토화했다. 이장우는 명품 클러치에 젤리와 간식을 잔뜩 넣어오고, 박나래는 '카타르 월드컵'을 연상하게 하는 파격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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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유즈' 박나래와 이장우는 카메라가 없을 때마다 젤리 먹방을 펼쳐 미소를 자아냈다. 무지개 회원들은 이장우가 인기상 수상자로 호명되자 "(수상 여부를) 진짜 모르는 거구나"라며 놀랐다. 이장우는 "가루 왕자 팜유 왕자 어쨌거나 왕자를 맡고 있는 이장우"라고 자신을 소개해 훈훈함을 안겼다.
전현무는 공주 액세서리를 풀 장착한 상태로 '나 혼자 산다'와 무지개 회원들을 향한 애정 등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놔 미소와 뭉클함을 동시에 자아냈다. 박나래는 "미스코리아 선발 대회의 진처럼 곱게 예쁘게 울더라"라고 말해 현장을 초토화했다. 기안84는 "현무 형이 처음 대상을 받았을 때는 멀게 느껴졌다. 이번에는 친근하게 다가오더라"라고 축하했다. 전현무는 "그때는 아직 못 내려놨었다"고 속내를 털어놓으며 이번 시상식을 통해 가족애를 느꼈다는 회원들의 말에 공감했다.
이어 전현무는 대상 수상소감이 담긴 본인 영상 댓글에 '좋아요'를 누른 뒤 영상을 보며 어제의 감정이 밀려온 듯 눈물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전현무는 시상식 당시 미쳐 못 전한 고마움을 전했는데 "코드 쿤스트는 전생에 연인 같다. 내가 한 말에 반응이 안 좋으면 '여자 친구가 실망했나?' 이런 마음"이라며 '무쿤 스캔들'을 스스로 퍼뜨려 폭소를 자아냈다.
전현무는 택시를 타고 단골 순댓국집이 있는 양평으로 향해 '팜유 세미나' 번외 순댓국 편을 공개했다. 리필한 국물까지 원샷한 전현무는 '팜유즈' 막내 이장우와 영상통화로 랜선 미식회를 개최했다.
전현무가 양평으로 향한 건 2016년 '자숙 현무' 당시 찾았던 용문사를 다시 찾기 위함이었다. 그는 진심을 담아 적었던 소원, 108배를 했던 시간 등을 떠올리며 "7년 전에는 기댈 곳이 없어서 나 좀 도와 달라는 마음으로 찾았고 오늘은 치유가 아닌 감사를 전하려고 갔다"며 대상을 수상한 다음 날, 최고의 자리에서 자신을 되돌아보고 반성했던 시간을 떠올려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했다.
전현무는 "지난해 최고의 댓글은 '제발 결혼하지 말아 주세요'였다. '나혼산'을 오래오래 하라는 의미"라고 고마워하면서 들국화의 '걱정말아요 그대'를 개사해 "그대여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나는 쉽게 결혼 못 해요"라고 노래해 끝까지 웃음을 선사했다.
방송 말미에는 다음주 기안84의 '굿바이 39, 웰컴 40' 천정명의 '떳다! 천반장'이 방송될 것이 예고돼 기대감을 자아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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