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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어는 2021년 6월 한 여성으로부터 성폭행 혐의로 고소됐다. 검찰은 증거 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리했지만,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자체 조사를 통해 징계를 내렸다. 불기소 처분 이후에도 바우어에게 비슷한 폭력을 당했다는 여성 2명의 추가 폭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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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어떤 상황에서도 바우어의 2023시즌 연봉 2250만달러를 지급해야 한다. 그때문에 망설인 것도 있었다. 하지만 바우어가 전혀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고 있는데다 그의 행동이 팀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이런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만약 타 구단이 바우어를 영입하고 싶으면 리그 최저 연봉인 72만달러만 부담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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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미 엎질러진 물이다. 바우어는 "그동안 다저스 구단으로부터 받은 풍부한 지원에 감사하다. 선수들의 건투를 기원하며, 다른 곳에서 경쟁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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