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뉴진스 인스타가 중국발 악플 테러에 시달리고 있다.
뉴진스가 한지의 우수성을 알린 홍보영상에 출연한 것과 관련, 일부 중국 팬들이 중국의 서예가 왕희지를 언급하며 공격을 하고 있다.
'제지술은 중국 것'이라는 주장부터 '도둑질을 멈춰요' '왕희지가 죽었을 때 너희 나라는 있지도 않았다'는 악플까지도 달고 있는 것.
앞서 뉴진스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한지의 우수성과 새로운 한지 문화상품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과정을 담은 동영상을 찍었다. 한국의 자연을 오롯이 품은 한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의 토크쇼와 국가무형문화재 한지장과 함께 전통방식으로 꽃 한지를 뜨고 한지 조명을 만드는 모습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토크쇼는 2022년도 한지 문화상품과 한지로 제작된 다양한 소품들로 아름답게 꾸며져 마치 '한지의 집'처럼 완성된 무대를 배경으로 진행됐다. 한지로 가득 채워진 무대에서 생활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뉴진스가 방안에 둘러앉아 한지와 연관된 5개의 키워드로 한지의 우수성과 매력, 가치를 알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는 구성이다.
이어 국가무형문화재 안치용 한지장과 만난 뉴진스는 닥나무 섬유와 풀을 고루 섞어둔 물통을 들여다보며 체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장인의 시범을 본 뒤 한 명씩 마음에 드는 생화를 골라 조심스레 직접 한지 뜨기를 체험한다.
마지막으로 한지 재료를 활용해 색다른 체험을 진행한다. 뉴진스 멤버들 고유 색상이 입혀진 닥섬유 뭉치를 대형 캔버스에 자유롭게 던지는 퍼포먼스를 시도했다. 닥섬유 뭉치가 캔버스에 부딪히며 그린 불규칙하고 자유로운 패턴이 이루는 뜻밖의 조화로움, 그리고 신나게 닥섬유 뭉치를 던지는 뉴진스의 발랄함이 고스란히 화면에 담긴다.
한편 뉴진스가 출연한 이번 홍보영상 본편은 공진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본편에 이어 하이라이트와 비하인드 스토리로 구성한 1분 이내 짧은 영상(숏폼)도 차례대로 공개될 예정이다.
또 뉴진스가 힘을 합쳐 제작한 꽃 한지 조명 1점과 대형 한지 아트웍 3점은 오는 1월 중순 온라인 경매를 통해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판매 수익금은 한지 산업 활성화를 위한 한지 공방 및 장인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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