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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놀면 뭐하니?'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6.9%를 기록했다.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3.4%로, 토요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은 강릉에 도착한 멤버들이 일출 시간 카운트다운에 다급히 달려가는 장면으로, 분당 최고 시청률이 8.5%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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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올드카 복원 드림팀이 결성됐다. 손선익 명장을 비롯해 각 분야의 에이스들이 엄청난 노력을 들여, 반년이 소요되는 작업을 18일 만에 해내는 기적을 이뤄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한 것"이라고 표현한 재임스(유재석)의 말처럼, 엔지니어들의 노력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30년 전으로 다시 돌아간 듯 환골탈태한 차량이 이들의 눈앞에 등장했다. 의뢰인의 아버지는 180도 달라진 자신의 차를 보고 입을 다물지 못했고, "이렇게 바꿀 수도 있냐"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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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멤버들이 각자 차를 타고 도착한 곳은 청량리역. 가장 먼저 마주한 이미주와 박진주는 내추럴한 서로의 모습에 당황한 듯 거리를 벌렸다. 제작진은 "동해에서 다 같이 일출 보면서 소원도 빌고 좋은 기운 받아서 새해에도 힘차게 달려보자고 준비했다"라며 기차 티켓을 전달했다. 하지만 유재석, 신봉선이 역에 도착하지 못했고, 일단 나머지 멤버들은 플랫폼으로 향했다. 그렇게 기차 출발 1분 전에 청량리역에 도착한 유재석과 신봉선은 가까스로 멤버들과 합류해 기차에 올라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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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두 동생들을 본 멤버들은 러브라인을 부추기기 시작했다. 유재석은 질투가 난 이이경에게 "그런 느낌이 아니다. 그냥 물어본 거다"라며 오해하지 말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오늘 이이경이 미쳐서 밤에 찾아갈 수 있다"고 놀렸다. 하하도 "이이경이 미주한테 별 감정이 없다가 갑자기 샘내고 좋아할 수 있다"고 거들어 웃음을 더했다.
이이경은 "'연예대상' 오프닝 공연 연습을 하는데 미주가 터치를 아무렇지 않게 하더라. 근데 '얘는 아무렇지 않나?' 싶었다"라고 덧붙이며 멤버들의 흐뭇함과 질투를 받았다.
이어 유재석은 조규성 선수가 '놀면 뭐하니?'에 나왔으면 좋겠다는 멤버들의 말에 "난 손웅정 감독님(손흥민 선수 아버지)이 나와서 너네 하드 트레이닝 시켜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진주는 "벌써 무섭다"며 벌벌 떨었다. 티격태격 덕담을 주고받은 멤버들은 더 끈끈해진 모습으로 2023년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놀면 뭐하니?', 올 한 해도 달려보겠습니다"를 외치며 새해 인사를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대환장 일출원정대의 훈훈한 마무리를 완성했다.
한편 이날 방송 말이 공개된 '놀면 뭐하니?' 예고편에는 "도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납치극이 발생했다"는 아나운서의 멘트와 함 재벌가 야무진 그룹의 막내아들, 승계 서열 278위 정준하가 납치당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재벌집 내놓은 막내아들'을 구하기 위해 파견된 형사 1팀 유팀장(유재석), 진철이(박진주), 재식이(이미주)와 형사 2팀 윤개상(하하), 美친 개(신봉선), 석구(이이경)가 어떤 수사를 펼칠지 궁금증을 높였다. MBC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된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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