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김동휘가 살인 이력을 고백한 가운데 이정은이 김동휘를 친아들처럼 아끼는 이유가 공개된다.
tvN 월화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2'(반기리·정소영 극본, 민연홍·이예림 연출)는 사라진 사람들, 새로운 영혼 마을, 그들의 간절함에 오지랖 재발동한 '영혼 보는 콤비'의 판타지 추적극. 웃음과 감동, 긴장감을 오가는 완벽한 완급조절로 시청자들을 웃기고 울리며 첫 방송부터 6회 연속 2049 시청률 전 채널 1위를 기록, 인기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영혼 마을 3공단의 미스터리한 주민 오일용(김동휘)이 과거 마약 조직의 총책인 골리앗(정윤재)과 한패였다고 전하며 살인을 고백해 충격을 선사했다. 더욱이 오일용은 극 초반부터 다른 주민들과 달리 마을 안팎을 자유자재로 오가는가 하면, 납치 사건 현장을 모두 목격하는 수상한 행보를 보인 바 있어 그 정체에 궁금증이 치솟은 상황. 이 가운데 3공단의 점빵 주인 강선장(이정은)은 오일용에게 과거에 대해 말하지 말라며 단도리를 하는 등 그의 과거를 알고서도 보호하고, 친아들처럼 챙기는 모습으로 이들 관계를 궁금케 했다.
이와 관련 9일(월) '미씽2' 7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강선장(이정은)의 앞에서 눈시울을 붉히는 오일용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오일용은 강선장과 눈을 맞추고 이야기를 이어가던 중 눈물이 터져 나오는 듯 결국 입술을 꽉 깨물며 고개를 숙여 마음을 아프게 한다. 강선장은 오일용의 이야기를 묵묵히 들어주고 있는데, 그의 눈빛과 표정에서는 오일용을 향한 안타까움이 묻어 나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는 오일용이 강선장에게 살인을 고백하던 과거의 모습으로, 친모자 같은 두 사람의 관계 속에 어떤 비밀이 있는 것인지 관심이 고조된다. 나아가 살인을 고백한 오일용의 과거 사연에도 궁금증이 수직 상승된다.
tvN '미씽2' 제작진은 "오늘(9일) 강선장이 오일용을 친아들처럼 아끼는 이유가 공개된다"고 귀띔하며 "각 인물들에 얽힌 비밀들과 생각지 못한 역학관계가 드러나며 예측 불가능한 전개가 휘몰아칠 예정이다. '미씽2'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N '미씽: 그들이 있었다2'는 오늘(9일) 저녁 8시 50분에 7회가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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