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패션 기업 F&F가 'F&F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글로벌 K팝 스타 육성에 나선다.
F&F는 자회사로 'F&F 엔터테인먼트'(대표 최재우)를 설립하고 최근 활동을 시작했다. 첫 프로젝트는 대형 글로벌 오디션이다. 세계 각국에서 K팝 스타를 꿈꾸는 우수한 지원자를 받아, 대중의 투표를 기반으로 최종 데뷔그룹을 선정하는 K팝 걸그룹 선발 프로젝트이다. 사전 온라인 투표부터 데뷔까지의 전과정에서 글로벌 붐업 조성을 목표하고 있다. 공정성과 화제성이 돋보이는 포맷으로 기획중이다. 오디션은 지상파 방송과 함께 올해 하반기 진행될 예정이다.
F&F는 패션에서 쌓은 글로벌 브랜딩과 마케팅 노하우를 K팝 산업에 접목시켜 화제성 높은 스타일리시한 아티스트를 육성,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진 스타로 만들겠다는 장기적 목표를 갖고 있다. 패션 브랜드를 해외에서 성장시킨 고도의 기획력을 아이돌 육성 방식에도 적용, 우수한 인재가 빠른 시간안에 성장하도록 이끌고 장기적으로는 아이돌 음악에 한정되지 않는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로 육성할 방침이다. F&F 관계자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으로 세계를 아우르는 브랜드 팬덤을 만들었던 노하우로 세계적인 라이프스타일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K팝스타를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F&F의 브랜딩 및 마케팅 역량은 이미 해외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 선도적인 DT(Digital Transformation) 도입 및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으로 국경을 넘은 소비자 팬덤을 구축하고 있다. 미국 프로야구 기반의 글로벌 IP를 패션브랜드로 재탄생시킨 MLB는 지난해 해외에서만 1조원 넘게 판매되는 등 아시아 최고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미디어의 활용, 글로벌에서의 폭발적 성장, 서양 감성과 동양 감성의 접목이라는 점에서 K팝과 공통점이 많다. F&F가 K팝 산업에서도 역량을 발휘하며 게임 체인저로서 엔터업계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지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F&F 엔터테인먼트의 수장으로는 기획형 프로듀서이자 작사가, 뮤직 콘텐츠 투자유통전문가인 최재우 씨가 선임되었다. 최재우 대표이사는 지난 12년간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서 근무하며 방송 음원과 드라마 OST 등 다양한 글로벌 뮤직 콘텐츠 투자유통을 진행해왔다. '별에서 온 그대', '시크릿 가든',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 한류 드라마 OST와 다양한 프로젝트성 앨범을 기획·프로듀싱했다.
F&F는 MLB,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듀베티카, 세르지오타키니, 스트레치엔젤스, 수프라 등을 전개 중이다. 또한 드라마 제작사 '빅토리 콘텐츠' 인수, 웹드라마 제작사 '와이낫 미디어'와 애플TV '닥터 브레인'의 제작사 '바운드 엔터테인먼트' 투자 등 콘텐츠 사업에 지속 관심을 가져온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이용식 늦둥이 딸' 이수민 눈물 "父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오래오래 함께해주길"(슈돌) -
43세 둘째 임신 발표한 유명 가수, “35세가 넘으면 양수 썩어” 과거 발언 논란 -
아들 외도 논란 속 '군통령' 자랑…조갑경, '라스' 무편집 등장[SC이슈] -
[공식] ‘피겨 왕자’ 차준환, 판타지오와 전속계약 전격 체결… “아역 배우 출신 위엄, 본격 스포테이너 행보 시동” -
주영훈 목사 父, 청담 180평家 1억5천에 급매 "지금은 수백억 건물됐다”(동치미) -
서혜원, “부부의 연 맺었다” 손수 쓴 손편지 셀프 공개…변우석 “너무 축하해” 반응까지 -
김홍표, 51세에 늦깎이 딸 아빠 됐다 "부모 나이 합쳐 100살" -
‘시간당 1500만 원’ 안선영, 4050 다이어터에 직설 “주변 사람 괴롭히지 말고 건강하게”
- 1.김혜성 안타+득점 '펄펄', 프리랜드는 침묵…로버츠 감독 드디어 '빅리그 콜업' 수화기 드나?
- 2.이럴 수가! '3월 A매치 2연패' 홍명보호, FIFA랭킹까지 추락 '22위→25위'...반면 일본은 19위→18위 상승 '격차는 7계단'[오피셜]
- 3.승부차기에서 와르르 무너진 이탈리아 대표 GK가 보낸 가슴 먹먹한 메시지 "(월드컵 3회 연속 본선 실패)실망감, 슬픔에 많이 울었습니다"
- 4."손흥민을 대표팀 선발로 써야 해?" 질문과 韓 스리백에 주목한 英매체…월드컵 파워랭킹 44위 '충격 평가'→일본 8위
- 5.'한화에서 인생역전 → 충격적 OUT' 결국 류현진 집도의 만난다! 끝내 수술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