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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오는 16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아스널과 2022~2023시즌 EPL 20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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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과는 정반대의 양상이다. 토트넘은 줄곧 4위를 유지해오던 아스널을 시즌 막판 제치고 기적적으로 유럽챔피언스리그(UCL)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2021년 11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이후 일어난 기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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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우리는 원정경기에서 아스널에 졌기 대문에 다시 승리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야 하는 숙제를 안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우리가 아스널에 졌을 때 토트넘 팬들이 많이 실망한 모습이었다. 그래서 홈 구장에서 엄청난 과제를 안고 있다. 모든 선수들이 몸을 던질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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