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승연이 빛나는 피부를 스스로 자랑했다.
11일 이승연은 "극강의 광케어. 시상식 이후로 피부 칭찬을 잔뜩. 엄청난 노하우의 피부 케어를 차근차근 보여드릴 게요"라며 자신있어 했다.
이어 "오랜만에 만나는 지인들과 저녁 먹으러 식사 가기 전 셀카. 저녁 뭐 먹었는지 누구 만나 무슨 얘기들 했는지 또 조잘조잘하러 올게요~ 수요일 저녁 얼른 퇴근 준비들 하시고 오늘은 평소보다 더 맛나는 저녁 드셔요"라고 마무리 했다.
이승연은 자신만의 루틴으로 만든 광이 나는 피부를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승연은 2007년 2세 연하의 재미교포 패션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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