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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 등판은 단 1경기, 대체 선발로 나섰지만 2⅔이닝 만에 6실점한 뒤 교체됐다. 2군에서도 20경기 73⅓이닝을 소화하는 동안 3승7패 평균자책점 4.02로 부진했다. "성과가 없으면 위험한 나이"라며 결연하게 준비했던 시즌전 마음가짐에 비하면 초라한 한 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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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환은 스포츠조선과의 전화통화에서 "아이를 낳고 보니 얼떨떨하고 울컥하더라.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마음"이라며 웃었다. "아버지가 정말 아이를 보고 싶어하셨는데…아버지 생각이 많이 났다"이라며 진한 그리움도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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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023년은 정말 마지막 도전이라 생각한다. 피부로 와닿는다"면서 "지금 몸상태는 평소 스프링캠프 중간 정도다. 평소 시즌초에 몸 만드는 시간이 필요한 편인데, 캠프부터 경쟁이 시작되니까 좀 일찍 끌어올렸다"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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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특별한 날에 특별한 만남이 있었다. 새해를 맞이하는 기분이 조급한 것도 사실이다. '올해가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부딪혀보고 도전하겠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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