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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5.1%(이하 수도권 기준)로 동시간대 가구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1.7%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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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1년 만에 예능 포텐을 터뜨린 한가인은 솔직 입담을 뽐내며 MC들과 시청자들을 무장해제 시켰다. 지난해 예능으로 바쁜 한 해를 보낸 그는 "효율성과 가성비가 좋다"라며 예능에 푹 빠진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전현무와 함께 예능을 하고 싶다며 "같은 개 상이라 친근함이 느껴진다"라고 밝혔다. 이에 MC들은 남편 연정훈과의 부부동반 예능 출연 가능성을 묻자, 한가인은 "당분간 무리수 같다"라고 선을 그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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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MC 재재는 최근 화제를 모았던 마블 배우들과의 영어 인터뷰 비하인드를 대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인터뷰 시간이 9분이었다. 통역까지 들어가면 시간이 줄어들어 며칠 동안 말도 안 되는 콩글리시까지 사용하며 프리토킹 연습을 했다"라고 밝혔다. 또 재재는 칸 영화제에서 미친 존재감을 뽐내기 위해 팝콘 모자 등을 착용했다고 밝히며, 실제 탕웨이로부터 사진 촬영 요청을 받았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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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는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술도녀' 속 음주 신, 욕 연기 비하인드를 털어놓으며 "욕 연기에 욕심이 났다"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부모님이 금연초로 연기한 흡연 신을 보고 충격받아 식사를 멈췄다며 "연기 후 위경련이 왔다"라고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또 정은지는 '응답하라 1997'에서 성동일과의 첫 촬영 당시 현장을 소환해 "처음에 바짝 긴장했다. 연기하다가 실제 아빠한테 서운한 것처럼 열받았다"라며 회상했다.
음원차트와 예능을 점령하고 있는 아이브 안유진은 꺾이지 않는 엔딩 포즈 중독으로 시선 강탈해 시청자들의 입덕을 불렀다. 그는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 출연 후 '맑은 눈의 광인'을 비롯해 별명 부자가 됐다며 인기를 자랑했다. 이어 나영석 PD의 "이런 이미지로 캐스팅한 게 아니었다"라는 말을 오해해 심장이 철렁했다고 숨은 이야기를 전하기도.
또한 안유진은 아이브 멤버가 유행시킨 '갸루피스' 비화를 전하면서 자신이 밀고 있는 루돌프 포즈를 선보이며 "사진 찍을 일 있으면 한 번씩 해달라"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그러면서 172cm까지 폭풍 성장한 비결이 줄넘기 덕분이라면서 수준급의 줄넘기 실력을 뽐내 MC들과 게스트들의 찐 감탄사를 불러일으켰다.
방송 말미에는 '라디오스타' 800회를 맞이해 이경규, 김준현, 권율, 오킹이 출동하는 '팔팔하게 만나요 제발~!' 특집이 예고됐다. '팔팔하게 만나요 제발~!' 특집은 오는 18일에 방송된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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