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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생활체육 참여율(주 1회, 30분 이상 규칙적 체육활동)은 61.2%였다. 지난해(60.8%)보다 0.4%증가했다. 30~50대 청장년층의 생활체육 참여율이 증가했다. 특히 30대는 전년보다 7.8% 상승한 65.3%였다.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반면, 청소년층과 노년층의 참여율은 전년에 비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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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사람들이 주로 참여하는 운동은 걷기(36.8%), 보디빌딩(12.8%), 등산(10.5%) 순이었다. 지난해 3위였던 보디빌딩이 2위로 상승했다. 코로나19로 참여율이 하락하던 수영은 실내 체육시설 이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지난해 10위(4.0%)에서 4위(8.5%)로 상승했다. 골프 참여율도 2019년 5%에서 2022년 7.8%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참여하고 싶은 종목으로 수영(9.3%)을 가장 많이 꼽았다. 금전적 여유가 생긴다면 가장 많이 하고 싶은 종목은 골프(16.2%)라고 답변한 비율이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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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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