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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최희, 친정母 솜씨 어마어마하네 "넘 먹고 싶었던 엄마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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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최희가 친정 어머니의 솜씨를 자랑했다.

16일 최희는 "넘 먹고 싶었던 엄마 집밥"이라며 친정 집의 식탁을 올렸다.

최희는 맛깔스럽게 무친 시금치와 나물, 깻잎절임 같은 밑반찬부터 딸이 좋아하는 겉절이에 간장게장까지 푸짐한 친정 어머니의 정성에 감동을 받았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4월 사업가 남성과 결혼해 같은 해 11월 딸을 출산했으며 현재 둘째 임신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