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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는 함께 최우수 외국어 드라마 부문 후보에 오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비롯해 '여총리 비르기트'(넷플릭스), '1899'(넷플릭스), '가르시아!'(HBO 맥스), '더 킹덤 엑소더스'(무비), '클레오'(넷플릭스), '나의 눈부신 친구'(HBO), '테헤란'(애플TV+)과 경합한 결과,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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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는 지난해 열린 에미상에서는 메인 타이틀 디자인상 후보에 올랐고, 골드 더비 어워즈·에든버러 TV 어워즈 등에서 작품상을 받은 바 있다. 이어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최우수 외국어 드라마상까지 트로피를 추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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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는 미국 영화, 방송 비평가들이 작품성과 출연 배우들의 연기력 등을 두루 평가해 주는 상이다. TV 작품과 영화 부문으로 나뉘어 수상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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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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