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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다예는 박수홍과 자신을 둘러싼 루머와 악성댓글로 심한 마음고생을 해 폭식으로 18kg가 쪘다고 밝혔던 바 있다. 그는 당시의 사진을 공개하며 "손현수 오빠가 날 보며 범고래 같다고 했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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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박수홍은 오나미까지 동원해 메이저리거 최지만과 개그우먼 김민경의 전화 소개팅을 주선하기도 했다. WBC 대표로 합류한 최지만은 "자연스럽게 만나고 싶은데 그런 자리가 없다"며 외로움을 토로했다. 특히 그는 "결혼하면 같이 해외로 나가야 하는데 나도 힘들었는데 타국에서 사랑하는 사람이 버틸 수 있을지 생각이 많다"고 고민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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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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