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르브론 제임스가 48점을 맹폭했다.
LA 레이커스는 17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시즌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휴스턴을 140대132로 꺾었다.
르브론 제임스가 48득점, 9어시스트, 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올 시즌 벤치에서 출격하고 있는 러셀 웨스트브룩도 세컨 유닛의 에이스로서 24득점을 집중했다.
휴스턴은 알페렌 센군이 33득점, 15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앤서니 데이비스가 아직 나오지 못하는 상황. 르브론 제임스의 분전은 이어지고 있다. 웨스트브룩 역시 벤치 롤에 적응하면서 또 다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단, 아직까지 LA 레이커스는 여전히 강력한 모습은 아니다. 이날 승리를 거둔 휴스턴은 서부 뿐만 아니라 리그 최약체로 꼽힌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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