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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바는 KBO리그 올드팬들에게도 매우 친숙한 이름이다. 1998년 현대에서 뛰었던 외국인 타자. 메이저리그 커리어를 가지고 한국 무대를 밟았던 쿨바는 당시 현대에서 주전으로 뛰며 타율 3할1푼7리(410타수 130안타) 26홈런 97타점의 성적을 기록했다. 그해 현대의 한국시리즈 우승 주역 중 한명이기도 하다. 좋은 성적을 냈고, 구단도 재계약을 원했지만 서로 원하는 조건 합의가 되지 않으면서 끝내 재계약이 불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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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바가 KBO리그에서 뛴 시즌은 딱 1년이었지만, 한국과의 인연은 이어지고 있다. 그는 과거 SK 와이번스, 롯데 자이언츠의 감독 후보 중 한명으로 알려져있다. SK가 트레이 힐만 감독을 영입하던 당시 함께 후보군에 올랐던 인물 중 한명이 쿨바고, 롯데는 허문회 감독 영입 전 외국인 감독들을 물망에 올렸을때 공개적으로 밝혔던 3명의 후보 중 한명이었다. 아쉽게도 최종 감독으로 낙점이 되지는 못했다. 김현수가 볼티모어 소속이던 당시에는 팀 타격코치로 여러 조언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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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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