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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 에르난데스 바르셀로나 감독,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 뱅상 콩파니 번리 감독이 이끄는 팀이 하나같이 리그 선두를 달린다. 사비 감독은 바르셀로나에서 과르디올라 감독과 선수 선후배로 인연을 맺어 훗날 선수와 감독으로 유럽을 호령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맨시티에서 코치를 지내며 과르디올라 감독의 장점을 흡수했다. 콩파니는 맨시티의 주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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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프리미어리그 선두다. 18경기에서 승점 47점을 따냈다. 아르테타 감독은 '스승' 과르디올라 감독의 맨시티에 승점 8점 앞서있다. 아스널이 리그에서 우승하면 2003~2004시즌 19년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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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안 크루이프로부터 지도자 수업을 받았던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처럼 다음 세대에도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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