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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해 5월 발매한 미니 4집 '미니소드 2: 서스데이스 차일드' 이후 약 9개월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한다. 연준은 "너무 설레고 기대된다. 새로운 콘셉트에 도전했다. 믿고 보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했다"라고 했고, 태현은 "새 앨범을 준비하는 데 시간이 좀 걸렸다. 믿고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 오랜 기간 준비한 만큼 완성도 있는 앨범이니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라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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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은 "저희가 데뷔 때부터 소년의 성장스토리를 담고 있는데, 곡과 곡 챕터와 챕터 흐름이 있다. 이쯤에서 미성장의 유혹이 딱 떨어지는 것 같았다"라고 했고, 휴닝카이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라 생각한다. 굳은 의지로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점이 비슷한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연준은 "저희가 잘 할 수 있는 장르다. 청량과 섹시가 공존하는 것 같다. 두 개 공존하는 것이 상상하기 어려운데, 미묘한 느낌을 잘 전달하기 위해 표정, 액팅, 뉘앙스를 고민했다"라고 했고, 태현은 "보는 이들을 빠져들게 하는 역할도 중요하기 때문에 표현력을 중점적으로 생각했다. 퍼포먼스에서도 강약조절을 신경 썼고 보컬적으로도 퍼포먼스를 생각하면서 불렀다"라며 신경 쓴 점을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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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에 '춘향가' 한 대목이 들어갔다는 점도 인상적이다. 태현은 "제가 생각했을 때는 한국 모아분들이 보시기에는 들어봤던 것을 전통적인 요소로 노래했네라고 할 것 같고, 외국 모아분들은 '이게 뭐지?'하고 찾아보고 한 번 더 관심을 가지게 될 것 같다"라고 봤다.
올해가 막 시작된 만큼, 목표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생긴다. 휴닝카이는 "저희가 어떤 그룹인지 확실하게 각인시켜드리고 싶다. 저희 무대를 보고 '압도된다, 독기 있어 보인다'라는 말이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했고, 태현은 "진심으로 저희 앨범을 함께 즐겨주시면 그것만큼 좋은 것이 없겠다"라고 바랐다.
구체적인 수치 목표에 대해서는 휴닝카이가 "꿈은 크게 가지라는 법이니까, 빌보드 200에서 1위라는 성적을 가지고 싶다. 연준이 형이 '인기가요' MC를 하고 있으니 기회가 된다면 '인기가요'에서 1위를 해서 함께 앙코르를 하고 싶다"라고 소망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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