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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행선(전도연)은 해이(노윤서)에게 개별적으로 과외를 해주겠다는 치열(정경호)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행선은 도시락을 팔고, 치열은 일타 과외를 해주고, 서로에게 '윈윈'이 되는, 일종의 공조 작전을 함께 하기로 한 것. 단, 행선의 가족을 제외하고 절친인 영주(이봉련)와 치열의 최측근인 동희(신재하)에게도 철저하게 비밀 유지를 하는 것이 유일한 조건. 그렇게 서로의 재능을 맞교환한 거래가 성립되었고, 두 사람의 비밀과외와 비밀 도시락 배달 작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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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이의 첫 비밀과외 수업이 시작되는 날, 과외 시작에 앞서 치열은 동희를 비롯해 조교들 몰래 올케어 반 테스트지를 출력해 해이의 수업 교재를 준비했고, 행선은 집 안 대청소를 하면서 두 사람은 각각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드디어 행선의 집에서 시작된 치열의 첫 비밀과외. 수업이 끝난 후 행선은 손수 준비한 도시락을 치열에게 건넸고, 두 사람은 여전히 삐걱거리긴 했지만, 첫 비밀과외를 무사히 마쳤다. 하지만 다음 날, 치열에게 위기가 닥쳤다. 연구실 컴퓨터로 출력하면 기록이 남는다는 것을 깜빡했던 것. 효원의 자리에서 출력했던 터라 동희는 효원이 테스트지를 유출했다고 의심했고, 그 덕에 연구실은 한바탕 뒤집어졌다. 제 발 저린 치열은 급하게 CCTV 기록을 모두 삭제했고, 동희에게는 보안 문제보다 우리 팀워크가 더 중요하다며 신뢰와 단합을 위해 회식을 하라고 신용카드를 건네주면서 겨우 사건을 일단락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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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우에게 먹일 두부를 사러 갔던 행선은 재우가 잠들었다는 해이 전화를 받고 편의점 앞에서 혼술을 했다. 두부를 안주로 혼술을 마시며 우는 행선을 우연히 퇴근길에 발견한 치열은 그냥 지나치지 못했고, 같이 마실 거 아니면 가라는 행선의 말에 결국 같이 술을 마셨다. 하지만 고량주 몇 잔에 완전히 뻗어버린 치열. 다음 날, 따스한 햇살에 기분 좋게 기지개를 켜며 눈을 뜬 치열은 자신 앞에 보이는 행선과 재우, 해이의 모습에 한번 놀라고, 수면 바지를 입고 있는 자기 모습에 또 한 번 놀랐다. 도망치듯 행선의 집을 빠져나온 치열. 이어 행선은 집에 놓고 간 치열의 벨트를 챙겨 뒤따라 나갔고, 집 앞에서 영주와 동희를 딱 마주쳤다. 오해를 부를 수밖에 없는 미묘한 상황 속에서 제대로 만난 네 사람. 과연 비밀 유지가 유일한 조건이었던 행선과 치열의 '윈윈' 작전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이어질 전개를 향한 궁금증과 기대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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