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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BNK썸은 리그 2위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지만 새해 들어 아직 풀지 못한 숙제가 있었다. 2개월 넘게 이어 온 '퐁당퐁당' 행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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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추격의 끈을 놓지 않기 위해서라도, 리그 '넘버2'의 자존심을 살리기 위해서라도 새해 첫 소망은 '연승'이었다. 그런 BNK에게 부천 하나원큐와의 5라운드 첫 만남은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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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은 BNK 감독도 "치고 나갈 타이밍이다. 잡을 경기는 잡아서 초반의 모습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그가 언급한 '타이밍', '잡을 경기'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예측하기란 어렵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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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초반엔 '이변'이 일어나는 듯했다. "수비를 통해 상대의 득점을 줄여야 한다"고 했던 김도완 감독의 구상이 통했다. 1쿼터 신지현의 3점포로 포문을 연 하나원큐는 상대의 득점 루트를 차단하는 수비력을 앞세워 '예상밖'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1쿼터를 22-12로, 하나원큐 입장에서 큰 점수 차로 마친 뒤 2쿼터 중반까지 여유있게 리드를 유지했다. 양인영이 골밑을 장악하고 정예림과 신지현이 득점은 물론 리바운드와 어시스트에서 뒷받침한 덕분이었다.
기세를 잡은 BNK는 3쿼터 중반 '인사이드→아웃→중거리슛'의 약속된 패턴을 연거푸 성공시키면서 대역전에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김시온은 3쿼터에만 3점슛 2개를 포함, 12점을 몰아쳤다.
김시온은 4쿼터 종료 5분30초 전, 67-53으로 인도하는 3점 '위닝샷'까지 터뜨리는 등 올시즌 최고활약(20득점-3점슛 4개)으로 연승을 이끌었다. 하나원큐는 선발로 출전했던 김예진 김지영이 너무 일찍 5반칙 퇴장을 당한 게 아쉬웠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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