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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은 1997년 KBS 드라마 '정 때문에'에서 김거식을 맡아 '거시기' 유행어로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처음부터 그가 큰 주목을 받은 것은 아니었다. 데뷔 초에는 시체, 걸어가는 포졸 등 많은 단역을 소화하며 서러운 무명 시절을 견뎌냈고, 배우 활동만으로 생활이 어려워졌을 때는 오랫동안 밤무대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이에 김성환은 "계속 연기하기 위해서 어떻게든 버티던 시간이었다"며 "그렇게 버텨서 죽기 살기로 단역을 맡아 최다 출연자상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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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한 배우 박근형과의 만남도 이어진다. 박근형은 김성환을 보며 "'저렇게 원맨쇼만 해서 배우가 될까' 내심 많은 걱정을 했다"고 고백했지만, "(김성환 씨) 사람이 진득하고 끈기가 있다"며 끈끈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연기밖에 모르는 나와는 달리 다방면에서 뛰어난 김성환의 재주가 부러웠다"며 "나는 과거 밤무대를 할 당시 계약해야 3개월 정도였는데, 김성환은 6개월은 기본이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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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이자 가수로 무대 위에서도 많은 사람에게 행복을 전하고 싶다"는 김성환. 쉼 없이 달린 그의 인생 이야기는 오늘(29일) 저녁 7시 50분 TV CHOSUN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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