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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022 SBS 연예대상'에서 베스트 캐릭터상을 수상한 후 "살다 살다 이런 희한한 상은 처음 받아본다"고 소감을 말했던 이경규를 향해 신동엽은 "귀하디귀한 상"이라고 웃었다. 이에 이경규는 "앞으로도 베스트 캐릭터상은 매년 내가 수상할 거다. 내가 나이가 들수록 성격이 더 나빠지고 있다. 누구도 탐을 못 낸다. 앞으로 향후 10년간 베스트 캐릭터상은 내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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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날 시작부터 "스튜디오에 와보고 싶기도 하고 보통 2~3년마다 게스트로 나간다. 어디 물갈이할 때가 됐나 본다"며 "동엽이도 너무 오래 하지 않았나 싶다. 어머니들과는 호흡이 어떤가 점검하러 나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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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경규는 이날 "사위가 피지컬 DNA가 좋다. 예림이는 두뇌 DNA가 좋다. 그래서 손주가 태어나면 바로 들고 스페인으로 데려가려고 한다. 메시보다 좀 더 일찍 시키려고 한다. 내가 손흥민 아버지가 될 거다.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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