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안양 KGC인삼공사와 가스공사의 경기.
Advertisement
또 "특별한 이유는 없다. 말 그대로 개인적 사정 때문에 나간다. 선수 본인과 대화를 충분히 나눈 뒤 내린 결론"이라고 했다.
Advertisement
예상보다 매우 부진한 성적이다. 베테랑 유도훈 감독과 이대성 정효근 차바위 이대헌 등이 포진한 가스공사의 전력은 나쁘지 않다. 아시아쿼터 벨랑겔도 영입했다.
Advertisement
부진을 거듭했고, 결국 2옵션 외국인 선수 머피 할로웨이가 1옵션 역할을 맡았다. 할로웨이는 고군분투했다. 그런데, 갑자기 자진 퇴단을 요구했다.
가스공사의 주장대로라면 말 그대로 하루 아침에 할로웨이가 마음을 바꿔, 시즌을 정상적으로 치르겠다는 상황이다.
유 감독은 "충분한 대화를 나눈 뒤 내린 결론"이라고 할로웨이의 시즌 아웃을 기정사실화했는데, 그 다음날 할로웨이의 마음이 바뀌어 시즌을 정상적으로 치른다.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는다. 만약, 하루 뒤 할로웨이의 마음이 바뀔 수 있는 상황이라면, 유 감독의 설명은 설득력을 잃는다. 또, 어머니의 병환이 안타깝긴 하지만, '하루 아침'에 입장을 180도 바꾼 할로웨이 역시 너무 성급했다.
이 과정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하긴 힘든 다른 이유가 있는 게 아닌가라는 의심이 자연스럽게 생긴다.
가스공사 측은 거듭 강조했다. "할로웨이가 극적으로 마음을 변화시켜 팀 미팅을 통해 시즌을 정상적으로 치르겠다고 얘기한 과정은 거짓이 아니다"라고 했다.
할로웨이는 31일 수원 KT전에서 출전한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