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오빠 최환희의 새 앨범을 홍보했다.
30일 최준희는 "우리 엄마 아들 신곡 나왔습니다. 만반잘부"라 했다.
최준희는 새 앨범을 낸 최환희의 앨범 아트를 올리며 "빨리 들으러 가달라구!"라며 대신 홍보했다.
현재 나란히 연예계 활동을 하고 있는 최환희와 최준희는 사이좋은 오누이의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연예기획사와 계약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 해지했다.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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