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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 가르시아 감독은 30일(이하 한국시각) 포르투갈 매체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호날두가 축구화를 벗기 전 유럽에서 마지막 불꽃을 태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가르시아 감독은 "호날두는 수비수들을 분산시키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긍정적인 영입"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호날두는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호날두는 알 나스르에서 선수 생활을 마치치 못하고 유럽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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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지난해 11월 카타르월드컵 개막 직전 피어스 모건과의 인터뷰에서 맨유를 비난했다는 이유로 방출됐다. 이후 맨유로 복귀하지 못한 호날두는 사우디 알 나스르와 연봉 1억7000만파운드(약 2600억원)에 계약한 뒤 사우디리그에서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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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나스라와의 계약이 끝난 뒤 호날두를 받아줄 곳은 '친정 팀' 스포르팅밖에 없다. 이미 포르투갈 리스본에 초호화 집을 짓고 있는 호날두는 알 나스르에서 계약이 끝나면 고향인 포르투갈로 돌아가 생활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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