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전소민이 혼밥하다가 임신으로 오해 받았다고 털어놨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아이브가 출연, 심층적으로 알아보는 토크 시간을 가졌다.
먼저 "03년생 양띠"라는 안유진은 "개인기가 에코 효과 넣어서 노래부르기"라는 말에 화제의 개인기를 직접 선보였다.
이어 "아이돌 자아와 예능 자아가 다르다"면서 '예쁘다'는 말에 겸손한 아이돌 모드와 예능인 일때는 쿨하게 인정을 하며 당당한 예쁨을 뽐내는 등 무서운 성장이 기대되는 예능자아로 웃음을 안겼다.
맏언니 가을은 '혼밥 장인'이라면서 "아직 (혼자)고깃집 못가봤다"고 밝혔다. 그러자 전소민은 "나는 식당에서 안심도 혼자 구워보고 장어도 혼자 구워봤다"며 "1인분 시키고, 죽을 포장해서 왔다"고 했다.
그때 전소민은 "(식당에서)나 임신한 줄 아시더라"고 말해 '런닝맨' 멤버들을 당황하게 했다. 전소민은 "보통 고깃집을 혼자 안 오는데 , 내가 너무 혼자와서 고기를 먹을 정도면"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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