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임지연이 '더 글로리' 연기를 위해 실제로 담배를 배운 것으로 전해졌다.
30일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에는 '진짜였어? 임지연 담배빵 열연 소름돋는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화제작인 '더 글로리'에서 명연기를 펼치고 있는 임지연의 담배신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겼다.
임지연의 실감나는 담배신을 두고 '실제인지, 연기인지'에 대해 흡연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엇갈렸다고. 이에 임지연의 지인들에게 확인을 해본 결과, 임지연은 '더 글로리' 전까지 흡연을 하지 않았지만, 이번 드라마 연기를 위해서 담배를 배운 것으로 전해졌다.
임지연은 최대한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금연초나 도구가 아닌 실제 담배를 배운 것으로 알려졌다. 임지연의 남다른 연기 열정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한편 임지연은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송혜교 분)에게 지울 수 없는 고통을 선사한 박연진 역을 맡아 첫 악역 도전 임에도 호평을 받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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