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강수정 전 아나운서가 가리비 1개에 약 9200원, 4인 식사 총 17만원을 "예상한대로 나왔다"며 쿨하게 결제했다.
지난 29일 강수정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는 '홍콩 라마섬에서 점심 먹을 곳은 어디? 강수정 홍콩패키지 2탄 궁극의 홍콩 맛집 등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강수정은 홍콩 라마섬에 위치한 해산물 식당을 찾았다.
"보통 홍콩 해산물 식당에 오면 바닷가에서 먹는다"고 말한 강수정은 음식 주문을 하다가 가리비 1개가 약 9200원이라는 직원의 말에 "비싸다"며 깜짝 놀랐다.
이후 강수정은 가리비와 함께 짜장으로 볶은 조개, 볶음밥, 채소볶음을 주문했고 탕수육도 추가 주문하고 "한국 탕수육보다 훨씬 더 새콤하다"라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제작진 4명과 함께 식사를 마친 강수정은 총 17만 원(1133홍콩달러)이 적힌 계산서를 받고, "예상한 대로 나왔다"며 결제했다.
한편 KBS 아나운서 출신 강수정은 2008년 재미교포 금융종사자 남편과 결혼한 뒤 홍콩에 거주하며 활동을 위해 한국을 오가고 있다. 2014년 8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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