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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41분이었다. 파비뉴는 브라이턴의 원톱 에반 퍼거슨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백태클로 발목에 위해를 가했다. 극심한 고통을 호소한 에반스는 결국 더 이상 그라운드에 돌아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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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MOL은 VAR(비디오판독) 주심도 문제가 있다고 시인했다. 주심의 결정에 이의를 제기했어야 했지만 그런 과정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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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뉴의 살인적인 태클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달 맨시티와의 카라바오컵(EFL) 4라운드(16강)에선 로드리에게 양발 태클을 가해 논란이 됐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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