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파격 패션을 선보였다.
31일 제시카는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그는 독특하게 절개된 미니 원피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파격적인 노출에도 자유로운 포즈를 취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에펠탑을 배경으로 촬영해 낭만적인 분위기도 돋보인다.
한편 제시카는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해 지난 2014년 팀을 탈퇴, 이후 솔로 활동과 사업을 병행해왔다. 최근 중국 걸그룹 재데뷔 프로그램에 출연,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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