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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데뷔한 최진호는 작년까지 통산 8승, 누적상금 24억5276만원을 기록했다. 199개 대회 중 컷 통과 142회, 톱10 진입 49회를 기록했다. 2007년 입회한 박성국은 2018년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생애 첫 승을 거뒀다. 누적 상금은 14억1891만원이다. 199개 대회 중 135개 대회서 컷 통과, 25개 대회서 톱10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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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호는 "투어 데뷔 초반에는 오직 대회에 나서고 싶다는 생각만 가득했다. 그런데 벌써 투어 19년차에 돌입했고 KPGA 코리안투어 200개 대회 출전을 눈 앞에 두고 있다. 감사하고 행복하다"며 "돌아보면 큰 부상 없이 투어 생활을 했고 참가한 대회 속에 내 골프 인생의 '희로애락'이 담겨있는 것 같다. 앞으로도 더 많은 대회에 참가하고 싶고 우승도 하고 싶다.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는 선수로 꾸준하게 활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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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KPGA 코리안투어 시드권자 중 작년까지 200개 대회 이상 출전한 선수는 총 8명. 황인춘(49)이 274개 대회로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홍순상(42·243개) 강경남(40·237개) 주홍철(42·236개) 이태희(39·228개) 최호성(50·221개) 이근호(40·206개) 이동민(38·201개)이 뒤를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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