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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에 데뷔한 김해준은 독특한 쉼표 헤어스타일과 예고 없이 훅 들어오는 느끼한 말투가 트레이드마크인 카페 사장 최준 부캐를 만들어내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그는 2000년대 패셔니스타이자 옷가게 사장인 쿨제이, 뮤지컬 스타 김민준, 중국판 연애 예능 출연자 왕치엔 등 다양한 부캐를 생산, 부캐 공장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최근 김해준은 자신의 부캐릭터를 모두 소환한 단독 팬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혀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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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은 "최근에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이 화제가 되지 않았느냐. 부캐 왕치엔이 사실 재벌집 막내아들이었다는 콘셉트로 영상을 만들었다. 극중에서 송중기 씨 아역이 성인 송중기 씨로 바뀌는 장면이 있다. 그래서 아기 얼굴로 바뀌는 어플로 찍고 성인으로 변신하는 장면까지 찍었는데 구독자가 뚝뚝 떨어졌다. 아 이거는 건드리면 안 되는 분들이 있구나 싶었다. 댓글에도 '해준아 송중기는 건드리면 안됐다'고 달렸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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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준은 "박세리 선배님과 함께 촬영을 하면서 '골프 쳐보고 싶다'고 한마디 했었는데, 기사가 이미 연애 중인 것처럼 나왔다. 지인들에게 연락이 엄청 왔다"고 설명했다. 박세리는 역시 "지인들에게 연락이 엄청 왔다"며 김해준에 대해 "같이 촬영해보니, 재밌고 매너도 좋으시더라. 본 보습이 진짜 괜찮더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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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세리는 "특별히 돈을 아끼지 않는 분야갸 있느냐"는 질문에 "가족에게 절대 아끼지 않는다. 제가 운동하면서 가족이 많이 희생했다. 그래서 가족한테는 아낌없이 주는 편이다"고 답했다. 그는 "특히 부모님 선물은 제일 좋은 걸로 해드린다. 어머니한테 5캐럿 다이아 반지를 해드렸다. 좋은 다이아 찾는데만 1년 넘게 걸렸다. 아버지에게는 시계를 선물해드렸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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