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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첫날 1단식에는 A팀의 랭킹 1위 선수와 B팀의 랭킹 2위 선수가 충돌한다. 단식 2경기는 B팀의 랭킹 1위 선수와 A팀의 랭킹 2위 선수의 경기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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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기규칙에 따라 5일 복식에는 한국 송민규(KDB산업은행·147위 복식랭킹)-남지성(세종시청·152위) 조가 벨기에의 요란 블리겐(53위)-잔더 질(55위) 조를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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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국과 벨기에 경기에서 이기는 국가는 16개국이 겨루는 데이비스컵 파이널스에 진출한다. 패하는 국가는 월드그룹 예선 1로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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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벨기에의 상대 전적은 1990년 한 차례 만나 벨기에가 4대1로 이겼다.
벨기에는 1904년과 2015년, 2017년 등 데이비스컵에서 세 차례 준우승한 전통의 강호다. 특히 고팽은 2017년 세계랭킹 7위까지 올랐던 강호. 메이저 대회 단식 8강에도 네 차례 진출한 톱 랭커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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