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배슬기가 킥보드 사고로 병원 신세를 졌다.
3일 배슬기는 "복싱장 거의 다 와서는 급 병원행.. 신랑 말 안 들어서 결국 또 사고 침. 택시비 8000원 아끼려다 병원비만 80만 원이 넘게 나감. 대체 난 왜 이럴까 휴.. 저 오늘부로 킥보드 끊습니다. 하늘나라 갈 바에야 천천히 걸어 다니렵니다. 다들 조심하세요. 헬멧 있어도 위험합니다 여러분"이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배슬기는 킥보드를 타다가 넘어져 치료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다리는 레깅스를 입었음에도 상처가 선명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배슬기는 아슬아슬했던 상황을 알리면서도 "그 와중에 구멍 하나 없는 튼튼한 내 레깅스. 왠지 모르게 뿌듯"이라고 적어 실소를 자아냈다.
한편 배슬기는 2020년 2세 연하 유튜버 심리섭과 결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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