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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발이 휘날리는 추운 날씨의 어느 날, 제작진이 건넨 옷으로 환복한 멤버들은 "운동만 시키지 말아주세요" "뭘 하려는 거야"라며 불안함을 드러냈다. 그러나 바람과 달리 '놀뭐 체육대학교 2023 동계 훈련'이라 적힌 현수막이 등장했고, 멤버들의 격렬한 반발 속 놀뭐 체대에서 대대로 내려오는 전통 훈련 3가지를 수행하는 동계 훈련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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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첫 번째 도전할 전통 훈련은 '차 옮겨 타기'였다. 선배들의 기록 25초를 깨야 하는 미션으로, 4번의 도전 기회를 얻었다. 몸이 무거운 '북극곰' 정준하, 힘없이 나부끼는 '종이인형' 이미주의 활약으로 1차 시도는 실패로 돌아갔다. 2차, 3차 시도로 단합력을 기른 멤버들은 "이거 할 수 있을 것 같다" "우리 하나야"라며 각오를 다지며 마지막 4차 시도에 나섰다. 그렇게 1초를 단축하며 24초라는 기록을 세운 체대생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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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멤버들은 두 번째 전통 훈련 '못 박기' 도전에 나섰고, 제한시간 50초, 6번의 기회가 주어졌다. 하지만 1차 시도 시작부터 믿었던 에이스 과대 유재석의 몰락으로 위기에 빠졌다. 멤버들은 "잘하는 척하지 말던가" "우리한테 대못을 박네" "너무 못해"라며 유재석을 구박했다. 못 박기가 처음인 박진주는 앙증맞은 망치질로 시간을 지체했고, 유재석과 정준하는 덜 박힌 못을 조작하는 하나 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뚝딱거림 끝에 각성한 박진주는 환골탈태 실력을 보여줬고, 구박데기였던 과대 유재석은 토르급 괴력 망치질을 선보이며 극적인 성공을 이끌어냈다. 훈련을 거듭할수록 의욕을 불태우며 단합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이어질 훈련들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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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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