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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진(59)은 최고령 홀인원의 주인공이다. 2016년 4월 21일 대유 몽베르CC에서 열린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 1라운드 17번홀에서 51세 7개월 17일의 나이로 홀인원을 만들어냈다. 최광수(63)은 2005년 가야오픈에 이어 코오롱 하나은행 한국오픈까지 제패하면서 45세 7개월 3일의 나이로 최고령 2승 기록을 세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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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에도 노장-신예 대결은 이어진다. 최호성(50)이 최고령 선수, 정유준(20)이 최연소 선수 타이틀을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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