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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롱코리아 성적은 타율 2할3푼5리(68타수 16안타) 1홈런 OPS(출루율+장타율) 0.612. 하지만 날카로운 스윙만큼은 '진짜'였다. 롯데 선수는 투수 서준원 김진욱, 타자 김서진 뿐이었지만, 박찬혁(키움 히어로즈) 유상빈(한화 이글스) 김주성(LG 트윈스) 등의 선배들과 친해져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김민석은 "외국인 투수들은 힘이 정말 좋더라고요. 아직 파워가 부족하다는 걸 절실히 느꼈어요. 좋은 경험이 됐습니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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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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