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의 '윈터 굿모닝 사파리 투어'(굿모닝 사파리)가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의 체험학습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굿모닝 사파리는 에버랜드 오픈 전 정문에서 사파리 버스를 타고 사파리월드로 빠르게 이동해 호랑이, 사자, 불곰 등 겨울왕국 속 맹수들을 가까이서 생생하게 관찰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7일 에버랜드에 따르면 이용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체 설문조사에서 만족도, 재이용 의향, 주변 지인 추천 등 대부분의 항목에서 99점 이상을 기록하며 만점에 가까운 고객 평가를 받고 있다. 동물, 식물, 어트랙션, 공연 등 에버랜드의 각 콘텐츠별 고객 만족도가 보통 90점 내외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높은 점수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기획 단계부터 철저하게 고객경험 관점에서 프로그램을 설계한 것이 인기 요인이 된 것 같다"고 밝혔다.
굿모닝 사파리는 아무도 없는 사파리월드에 가장 먼저 들어가서 아침식사를 마치고 활기차게 활동하는 호랑이, 사자 등 쉽게 볼 수 없었던 맹수들의 아침 일상 모습을 가까이서 오랫동안 지켜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먹이를 먹기 위해 5미터 높이 나무를 훌쩍 뛰어 오르거나 피 묻은 동물 조형물에 숨겨진 생고기를 찾아 먹는 등 맹수들의 야생 본능을 일깨우는 다양한 인리치먼트(행동풍부화) 활동도 사파리 곳곳에서 관찰할 수 있다. 굿모닝 사파리는 겨울방학 기간에 맞춰 2월말까지 매주 목금토일에 운영되며, 하루 60명까지만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예약이 가능하다.
에버랜드는 "동물, 식물, 어트랙션 등 파크 콘텐츠와 인프라를 연계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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