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역대급 영입'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빅터 오시멘(25·나폴리)이 타깃이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7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올 여름 새로운 공격수 영입을 원한다. 제1 타깃은 오시멘이다. 이적료 1억700만 파운드를 준비하고 있다. 이는 최근 첼시의 유니폼을 입은 엔조 페르난데스가 기록한 금액과 같다'고 보도했다.
1998년생 오시멘은 2020~2021시즌을 앞두고 나폴리에 합류했다. 그는 이탈리아 세리에A 첫 시즌 24경기에서 10골을 넣었다. 지난 시즌에는 27경기에서 14골을 넣었다. 올해는 17경기에서 벌써 16골을 폭발했다.
데일리스타는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은 새 공격수 영입을 위해 필사적이다. 오시멘을 그의 시스템에 이상적인 스타일로 보고 있다. 나폴리는 오시멘을 매각할 의사가 없음을 암시했다. 맨유는 기록적인 입찰을 준비하고 있다. 나폴리를 협상 테이블로 끌어낼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이 매체는 '오시멘은 맨유뿐만 아니라 첼시의 관심도 받고 있다. 하지만 첼시는 최근 페르난데스 영입을 위해 많은 금액을 투자했다. 또 다시 1억 파운드 이상을 사용할 수 있는지는 두고 봐야 한다. 맨유가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위 안에 든다면 첼시보다 유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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