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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 등에서 유아인의 모습은 없다. 특히 지난 7일까지 선물하기 어플에서 보여졌던 광고 이미지에서는 유아인이 있었지만 현재는 유아인만 도려 내고 제품 사진만 노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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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을 모델로 내세운 패션 업계도 불똥이 떨어졌다. 의류 브랜드 무신사의 버추얼 휴먼 모델 '무아인'으로 활동했던 유아인의 모습도 더 이상 공식 채널에서 찾아볼 수 없다. 무아인은 무신사의 패션 세계관, 패션 콘텐츠 등을 보여줘야 하는 수십억의 가치를 들인 무신사의 모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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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는 그동안 유아인과 손잡고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해왔다. 지난해 8월 성동구 서울숲 무신사-서울시 주최 패션 페스티벌 '넥스트 패션'에서도 대형 광고판에 무아인이 등장하기도 했다. 한남동, 압구정 등 주요 상권에 설치된 광고판에도 최근까지 유아인이 모델로 나와 브랜드와 스타가 하나가 되는 이미지 전략을 펼쳤다. 때문에 무신사 또한 경찰 수사 진행 방향을 신중하게 지켜보고 있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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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네파 채널에서도 유아인의 모습은 찾을수 없다. 오래전부터 모델 계약을 해왔던 배우 전지현의 광고 영상은 남아 있지만 정작 최근에 계약한 유아인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이날 연합뉴스는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최근 유아인의 소변에서 일반 대마 양성 반응이 나왔다는 감정 결과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서 통보받았다"며 "유아인이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정황에 이어 대마초를 흡입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감정 결과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수사의뢰 등을 토대로 유씨가 2021년 초부터 여러 병원에서 프로포폴을 투약받은 것으로 보고 지난 8∼9일 서울 강남구·용산구의 성형외과 등 병·의원 여러 곳을 압수수색해 의료기록을 확보했다.
이어 경찰은 지난 5일 유아인이 미국에서 입국한 직후 소변과 모발 등을 채취해 국과수에 감정을 의뢰하고 출국금지 조치했다. 피의자 신분으로 한 차례 유아인을 불러 조사한 상태다. 프로포폴의 경우 3~4일이 지나면 소변 검사로 확인이 어렵다는 전문가 의견도 있다.
소속사 UAA 관계자는 "아직 경찰로부터 대마와 관련해 들은 바 없다"며 "앞서 낸 입장처럼 관련 모든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며 동시에 소명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원론적인 입장을 밝혔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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