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채정안이 철저한 자기관리를 자랑했다.
13일 채정안은 "몸 풀고 촬영가는 나는 프로"라 했다 .
평소 발레로 몸매 관리를 하는 것을 공개했던 채정안은 이날도 집중하는 얼굴로 발레 수업을 마쳤다.
채정안은 수년간 연마해온 만큼 정확하고 꼿꼿한 자세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채정안은 최근 티빙 오리지널 '돼지의 왕'에 출연했다. 또한 유튜브 채널 '채정안TV'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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