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삼성은 13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원주 DB와의 홈경기서 83대77로 승리했다.
Advertisement
6강 플레이오프가 사실상 물 건너간 삼성, 그래도 9위 한국가스공사와는 1.5게임 차여서 '탈 꼴찌' 자존심은 살리고 싶었다.
Advertisement
특히 하위팀 삼성은 리그 2연패는 물론 DB전 5연패의 사슬도 끊고 싶은 욕망이 강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올시즌 최하위 전력임을 부인할 수 없었던 듯, 경기 초반 마음만 앞섰다.
Advertisement
삼성이 잠깐 추격하려고 하면 DB는 속공으로 소금을 뿌렸다. 빠른 이선 알바노와 김현호가 속공을 주도했고, 세트 오펜스에서는 확률 높은 김종규의 골밑 공격으로 높이 열세인 삼성을 위협했다.
전반을 마쳤을 때 삼성은 리바운드 경쟁에서 근소한 우위를 보인 것은 물론, 외곽포에서도 압도적 우위를 보였다. 3점슛 성공률에서 삼성은 54%(13개 중 7개 성공), DB는 15%(7개 중 1개 성공)였다.
이른바 'DB산성'이라 불리는 팀을 상대로 내-외곽을 무력화 시키며 44-36, 성공적인 전반전을 마쳤다.
이후 DB가 따라잡을 듯 하면, 삼성이 어떻게든 달아나는 박빙의 추격전이 게속됐다. 여전히 점수 차를 좁히지 못한 채 마지막 4쿼터를 맞이한 DB는 막판 대반격을 노릴 수밖에 없었다.
한데 1쿼터 초반과 정반대로 DB가 되레 마음만 앞선 채 좀처럼 추격 실마리를 잡지 못했다. 윌리스와 임무 교대한 모스가 골밑을 장악하는 가운데 이호현 김승원이 착실하게 득점포를 가동했다. 반면 DB는 4쿼터 4분여 동안 김종규의 3점슛 1개를 제외하고 무득점으로 꽁꽁 묶였다.
상대 골밑을 계속 농락한 모스가 경기 종료 4분37초 전, 리바운드에 이은 자유투 2개를 넣었을 때 스코어는 76-59. 승부는 이미 결정나 있었다.
삼성은 이날 무려 18개를 건져낸 모스(13득점)를 비롯해 총 52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35개에 그친 DB를 무력화시켰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7년째 병간호' 태진아, 결국 오열 "♥옥경이 치매 낫게 해주세요"(조선의사랑꾼) -
전현무, 다이어트후 확 달라진 비주얼 "母도 살 찌워라 잔소리"(아빠하고) -
故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과 결혼 앞두고 결심했다.."이판사판 웨딩 다이어트" -
사야, 子 하루 돌잔치서 눈물.."♥심형탁, 한국 가족 없다고 말하지만 우린 가족 많아" -
이상아, 미모의 母+딸과 가족사진..우월한 3대 유전자 -
“이병헌 母 아니고 이민정 시어머니?”…‘100만 조회수’에 놀란 BH 어머니 근황 -
감정 못 추스르고 펑펑..'연기대상' 엄지원, 故 이순재 추모영상에 오열한 이유는?(라스) -
[SC이슈] 디즈니+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유가족 주장 “설명과 달라” 반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미쳤다! 금메달 브라 노출 한번에 100만달러 횡재, '유튜버 복서 연인' 레이르담…온갖 논란, 실력은 '찐'. 멀티 메달 돈방석
- 2."손흥민 없는데, 토트넘 살릴 수 있나" 프랭크 후임 투도르, 토트넘 첫 훈련 지휘…강등만 피해도 임무 '끝'이지만
- 3.日 폭발적 반응! "한류 배우 같잖아!"…韓 여자 컬링 '5G' 세계랭킹 3위 압도적 실력→비주얼 관심 화제 만발
- 4.'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5.'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