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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표'까지 공개됐다. 토마스 프랭크 브렌트포드 감독은 최근 여름이적시장에 라야를 영입하려면 "최소한 4000만파운드(약 615억원)를 지불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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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라야를 눈독에 들이고 있는 구단은 토트넘 뿐이 아니다. 첼시와 맨유도 영입전에 가세하면서 더 뜨거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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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야는 스페인 출신에도 블랙번에서 유스 시절을 보냈다. 2014~2015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을 통해 프로에 데뷔한 그는 2019~2020시즌 브렌트포드로 이적했다. A매치 2경기 출전에 불과하지만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 스페인 대표로 발탁됐고, 발밑 기술이 뛰어나 스위퍼형 골키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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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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