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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첫 번째로 시청자를 찾은 이야기는 2008년 1월 캐나다 브리지워터에서 발생했다. 마트 주차장에서 엄마를 기다리던 12살 소녀 카리사가 실종되는 일이 벌어진 것. 카리사의 엄마 페니는 곧장 경찰에 신고했고, 딸을 찾아 달라는 눈물의 기자회견까지 열었다. 페니의 애끓는 모성애에 캐나다 국민이 감동했을 정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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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귀청소방 직원에게 빠져 왕복 2시간 거리를 매일같이 오갔다는 일본 모태 솔로 남성의 사연이었다. 미요네 하야시라는 41세 남성은 20살 에지리 미호라는 귀청소방 직원에게 첫눈에 반했다. 미요네는 여자와 손 한 번 잡아본 적 없었기에 직원으로서 미호가 베푼 친절을 사랑으로 오해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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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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