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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는 14일 미야자키 기요다케구장에서 열린 청백전에 선발등판해 2이닝 무실잠 호투를 했다. 4사구 없이 안타 1개를 내주고, 탈삼진 4개를 기록했다. 최고 156km 강속구를 타자를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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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등판한 미야기는 제구가 흔들렸다. 3회 1사 후 볼넷을 내준 뒤, 오타 료에게 2점 홈런을 맞았다. 이어 구레바야시에게 다시 1점 홈런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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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가와가 바통을 이어받았다.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세 타자를 유격수 땅볼, 2루수 플라이,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공 12개로 1이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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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대표팀은 17일 미야카키에서 합숙훈련을 시작한다. 1라운드 첫 상대는 3월 9일 중국이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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