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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김가연은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빛을 피하기 위해 얼굴을 최대한 옆으로 기울이고 있는 모습.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키기 위한 노력이 엿보인다. 올해 52세인 김가연은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동안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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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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