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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고소인인 관리자의 입장에서 촬영된 영상에서는 일은 잘하지만 쓰다가 남은 스프레이를 자신의 사물함으로 가져가는 피고소인 직원이 포착됐다. 또한 1등으로 출근했던 직원은 헤어숍 제품으로 앞머리 셀프 염색을 해 관리자의 허락 없이 테스트 명목으로 비품을 사용했으며 간식 구매를 위해 지급한 관리자의 개인 카드로 구강 청결제, 칫솔, 렌즈보존액을 함께 구입해 황당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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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직원의 점심 식사를 위해 다시 개인 카드를 건넸던 관리자는 영수증을 확인하고 직원을 피팅룸으로 호출했다. 선배 직원과 점심값으로 무려 10만 8천 원을 지출했던 것. 관리자는 "일 잘하면 뭐해 네가 다 갖다 쓰는데"라며 "내가 딸 키워?"라고 분노를 표출했다. 처음으로 자신의 의뢰인을 변호했던 직원 측 홍진경 역시 생각보다 큰 액수에 "10만 8천 원에서 쉴드를 못 치겠다"며 급격히 피곤해해 깨알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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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측은 개인용도 사용을 근거로 횡령과 배임을 주장하는 변론 전략을, 직원 측은 사회적 상규에 근거한 무죄 주장 전략을 세워 변론에 나섰다. 치열한 변론 끝에 안방판사는 관리자의 손을 들어주면서도 관리자가 호의와 복지에 대한 기준을 애매하게 고지한 바 있기에 앞으로는 명확한 기준을 정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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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법률 비법 전수 코너 'Law하우'에서는 학교 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을 알아보며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17년 전 현실판 고데기 사건부터 학교 폭력 상황에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 효과적으로 증거를 모으는 방법, 촉법소년 기준 연령 하향 추진 논란에 대한 변호사들의 생각을 들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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