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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1위를 뺏겼다. 맨체스터 시티와의 맞대결에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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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력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 전반, 오히려 아스널은 몰아부쳤고, 많은 기회를 받았다. 후반 30분 이전까지도 대등한 경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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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이날 케빈 데브라이너가 전반 24분 선제골을 넣었다. 그 이전 상황에서 토미야스의 결정적 실책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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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는 '선두였던 아스널은 개인의 실수에 대해 큰 대가를 치르면서 선두 싸움에 적신호가 켜졌다'며 '토미야스의 형편없는 백패스로 데 브라이너가 24분 만에 아스널 골키퍼 애론 람스데일을 상대로 선제골을 넣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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